타이완 중부 여행지 소개 바산과 대불장화 시내를 지그시 내려다보는 불상의 표정이 온화하다. 바과산 대불은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해 도시를 한누에 담기 좋다. 22미터 높이에 달하는 대불을 향해 걸음을 옮기면 부처의 얼글은 평온하기만 한데, 중생은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대불 옆으로 난 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갈수 있다. 1층에는 법당이 있고, 2층부터 4층까지는 부처님 일생을 구현한 조각을 층층이 전시했다. 일대기를 그림책으로 보는 것같아서 좋다. 법당을 나와면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모습을 보며 연화보좌 옆으로 붉게 물그는 관경이 장관이다. 선형차고기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꼭 가보면 좋을 것이다. 1922년 일제 식민지 시기에 건설한 부채꼴 모양 차고로, 타이완에서 유일하다. 부채꼴로 설계하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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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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